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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존비즈온, SKT와 협력으로 가치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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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은 12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SK텔레콤과의 모바일 오피스 사업 시작으로 진정한 가치가 부각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더존비즈온은 SK텔레콤과 'Connected Management'라는 모바일 오피스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 사업은 더존비즈온의 기업용 ERP(전사적자원관리) 컨텐츠와 SK텔레콤의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이 결합된 서비스로, 현재 스마트폰 보급 확산과 함께 급속히 커지고 있는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서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더존비즈온은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 패키지를 판매할 수 있게 된다는 것. 가입 고객은 스마트폰과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서비스, 모바일 오피스 이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고 더존비즈온은 이에 대한 대가로 일정부분의 수수료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아직까지 이번 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수익체계가 공개되지 않아 실적추정에는 반영하지 않았지만 더존비즈온 입장에서는 추가 투자비용 없이 고마진 사업을 할 수 있게 돼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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