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절친 박용하에 이어 부친상 '슬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김현주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현주의 아버지 김태범씨는 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향년 5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는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이다.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도내동 고양시립묘지에 안치될 예정이다.
한편, 김현주는 얼마전 연예계 절친이자 연기자인 박용하의 빈소에서도 깊은 애도를 표해 안타까움을 준 바 있다.
김민정 기자 newsinfo@hankyung.com_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