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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Q까지 실적 성장하는 종목 23選-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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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은 8일 3분기까지 지속적인 실적성장이 가능한 유망종목 23개를 선정했다.

    이 증권사 임상국 연구원은 "3분기에 성장속도 둔화가 예상되지만, 3분기까지 이익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는 종목도 있다"며 23개 종목을 추천했다.

    이들 종목은 전분기 대비 2분기 영업이익 상승률이 10% 이상이고, 3분기까지 매출액·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 종목들이다.

    대형주 중에서는 삼성SDI, 현대상선, 삼성전기, S-Oil, 하이닉스, SK C&C, 제일모직, 삼성전자, LG생활건강, 대한항공이다. 중형주 중에서는 한진해운, 주성엔지니어링, 네패스, LG이노텍, 우주일레트로닉, SKC, 포스코켐텍, 심텍, 다음이다. 이수페타시스, 컴투스, 티씨케이는 소형주 중에서 꼽혔다.

    이 중 현대상선, 삼성전기, 삼성전자, LG이노텍, 다음, 포스코켐텍은 특징적인 종목으로 제시됐다. 현대상선은 컨테이너 운임상승 및 물동량 증가에 따른 컨테이너 사업부문의 실적호조, 건화물 사업부문의 매출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LED 부문의 성장세 지속과 함께 기판, MLCC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다

    삼성전자는 3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반도체 부문의 업황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휴대폰 및 TV 부
    또한 수익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삼성전기와 마찬가지로 LED 부문의 실적 개선 및 동종 업체 대비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는 있다.

    다음은 온라인 광고 성수기 영향과 월드컵, 지방선거 특수 수혜로 2분기 실적 증가가 기대되고 있으며 검색 트래픽 증가와 영업력 강화는 하반기 실적개선에 큰 모멘텀을 부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포스코켐텍은 내화물 공사의 매출 증가 및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익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임 연구원은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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