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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하우 전수로 벤처 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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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 벤처 기업인들이 후배 벤처에게 경영 노하우 등 비법 전수에 나섰습니다. 이를 통해 '제2의 벤처 붐'을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자입니다. 비트컴퓨터의 조현정, 터보테크의 장흥순, 다산네트웍스의 남민우, 옥션의 이금용. 이름만으로도 벤처를 대변하는 1세대 선배 벤처 기업인들이 후배 벤처의 일대일 멘토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벤처협회가 주관한 1회 '벤처 7일장터'는 선후배 벤처들이 경영노하우와 기술협력 등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무엇이 1등 기술인지 확실히 알고 기업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끔 선배로서 조언하고 필요시 개인자금을 투자하고 멘토역할 하면서 기업을 성장시킨다면 올바른 사고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다" 창업하려는 학생과 초기 기업인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본보기인 셈. 장터에는 벤처캐피탈과 금융기관, 특허·마케팅 전문가 등도 멘토로 동참하며 창업절차와 기술개발 등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을 태세입니다. 협회는 매달 7일 장터를 정기 개최하고 사이버 웹사이트 등을 오픈해 멘토와 멘티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성공기업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창조적인 명품을 만들어서 세계시장으로 나가 성공하는 그런 모델로 나가면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기업이 성공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나온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 등은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해 벤처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벤처 1세대를 포함해 각종 시행착오 등을 거쳐 성공의 반열에 오른 선배 벤처인들은 자신만의 비법 전수를 통해 '제2의 벤처붐'을 조성자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WOWTV-NEWS 김정필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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