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삼척 그린파워 공사'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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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대림산업 컨소시엄과 계약
한국남부발전은 7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두산중공업 · 대림산업 컨소시엄과 '삼척 그린파워 1 · 2호기 대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컨소시엄은 세계 최대 규모 저열량탄 발전소로 건설할 예정인 삼척 그린파워발전소의 부지 정지 및 진입도로 공사,냉각수 배수로 축조 등 발전소 건설에 대비한 각종 공사를 이달부터 2014년 2월까지 45개월 동안 진행한다. 부지 정지 면적은 270만㎡이며 계약 규모는 3914억원 수준이다.
이날 행사에서 남호기 남부발전 사장은 참석자들에게 "삼척 그린파워를 글로벌 발전산업의 미래를 담은 꿈의 발전소로 만들어내자"며 컨소시엄 대표들에게 강력한 파트너십을 발휘해줄 것을 요청했다.
남부발전은 삼척 발전소의 대비공사에 이어 본공사를 내년 7월부터 시작해 2015년 12월께 준공할 예정이다. 삼척 그린파워발전소에는 이산화탄소를 회수해 재활용하는 CCR(Carbon Capture & Reuse) 설비를 비롯해 최첨단 · 친환경 발전설비들을 대거 도입할 예정이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컨소시엄은 세계 최대 규모 저열량탄 발전소로 건설할 예정인 삼척 그린파워발전소의 부지 정지 및 진입도로 공사,냉각수 배수로 축조 등 발전소 건설에 대비한 각종 공사를 이달부터 2014년 2월까지 45개월 동안 진행한다. 부지 정지 면적은 270만㎡이며 계약 규모는 3914억원 수준이다.
이날 행사에서 남호기 남부발전 사장은 참석자들에게 "삼척 그린파워를 글로벌 발전산업의 미래를 담은 꿈의 발전소로 만들어내자"며 컨소시엄 대표들에게 강력한 파트너십을 발휘해줄 것을 요청했다.
남부발전은 삼척 발전소의 대비공사에 이어 본공사를 내년 7월부터 시작해 2015년 12월께 준공할 예정이다. 삼척 그린파워발전소에는 이산화탄소를 회수해 재활용하는 CCR(Carbon Capture & Reuse) 설비를 비롯해 최첨단 · 친환경 발전설비들을 대거 도입할 예정이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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