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투자자문사인 알씨엠 아시아 퍼시픽 리미티드는 7일 슈프리마 주식 40만167주(2.75%)를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장내 매도해 지분이 5.12%에서 2.37%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