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와 영국 첼시미술대를 졸업한 이씨는 우리 주변의 생활용품을 오브제로 활용하는 작가. 2005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참여했다.
시상식은 내달 8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23~27일,10월 7~15일 작가의 스튜디오가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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