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이 초등용 교재인 ‘초등완자’ 2학기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프라인 서점 이벤트는 오는 8월4일까지 전국 300여개 서점에서 진행된다.초등완자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초등수학 오답분석노트’를 증정한다.학생들은 오답분석노트를 통해 틀렸던 문제를 확인하고 올바른 풀이법과 자신의 풀이과정을 비교하며 감점원인을 분석할 수 있다.

국어,수학,사회,과학 과목 교재를 하나로 묶은 ‘초등완자 세트’ 구매 시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여기에 ‘초등완자 온라인 무료 동영상 강좌’ 수강권도 받을 수 있다.

비상교육 홈페이지(www.visang.com)에서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오는 9월30일까지 이어지는 ‘초등완자 가로·세로 낱말 퍼즐 맞추기’ 당첨자에게는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초등완자 틀린 그림 찾기’도 진행돼 오는 8월31일까지 총 180명에게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