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다가올 스마트 TV 시대…유료방송 업계, 대응책 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TV혁명을 예고하는 스마트TV 시대 개막을 앞두고 국내 유료방송 업계가 공동 대응 방안을 찾기로 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6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스마트TV 등장과 케이블 업계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2차 디지케이블비전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승권 한양대 교수,최선규 명지대 교수,심상민 성신여대 교수,이상대 삼성전자 상무,임주환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 등이 발제와 토론에 나선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경제가 독자에게 드리는 10가지 약속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밝았습니다. 한국경제신문에는 창간 62년을 맞는 해입니다. '코스피지수 5000' '코스닥지수 1000' 시대에 가까워지면서 투자를 향한 관심이 다시 뜨겁습니...

    2. 2

      [이 아침의 소설가] 목소리를 잃은 이들에 소설로 '숨' 불어넣다

      소설가 김숨(사진)은 ‘기억의 복원’을 다뤄온 작가다. 목소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소설로 숨을 불어넣는 작업을 해왔다.1974년 울산에서 태어나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느림...

    3. 3

      고흐 말년의 걸작, 韓 온다…임윤찬은 '눈물의 지휘자' 올솝과 재회

      지난해 클래식 음악계가 ‘세계 3대 악단 대전(大戰)’으로 들썩였다면, 올해 화두는 ‘다양성’이다. 독일 영국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전통이 녹아든 명문 악단 20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