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21세기. '창조적 마인드’가 사회 곳곳의 주요한 역량으로 떠오른 가운데, 그 창조성을 어떻게 키우는지 제시하는 책이 있다. 바로, 한국 창조계의 살아있는 보고 이홍 교수의 저서 ‘창조습관’ 항상‘왜’라고 질문하면, 창조는 생각보다 먼 곳에 있지 않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자. 도서출판 더숲 02)3141-8301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