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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전자, 2Q 흑자전환..실적호전 기대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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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전자가 2분기 실적 흑자 전환 가능성과 하반기 실적 호전 기대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성우전자 주가는 오후 2시 30분 현재전날보다 330원(5.83%) 오른 5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59% 오른 5750원에 시작한 뒤 성우전자 카메라 셔터가 모토로라 스마트폰인 '드로이드X'에 탑재됐다는 소식으로 장중 6080원까지 오르는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국증권은 모토로라의 전략 스마트폰인 '드로이드X'에 성우전자의 카메라 셔터가 채용됨에 따라 7월과 8월에 기수주된 물량만 각각 60만대 이상이라며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2분기부터 실적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며 9월1일부터 베트남 공장 완료에 따라 삼성전자 현지 법인으로 Shield Can이 월200만대씩 납품될 예정이어서 지분법 손익 증가에 따른 순이익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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