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이 세계최초 개발된 공기완충제 '에어셀 쿠션'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에어셀 쿠션'은 기존 해외 방식과는 달리 공기주입 밸브가 상부가 아닌 측면에 있어 안전성, 주입성을 향상 시킨 주식회사 레코의 독자개발품입니다. 권영찬씨는 "내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만큼 레코의 국산화 기술로 이부분의 수입대체효과도 가능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권영찬씨는 현재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의 '백수잡담'과 '일과사람'의 MC를 맡고 있으며 그 외 여러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활동중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