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드라마 '러브송'서 박용하와 핑크빛 로맨스 펼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연기자 윤은혜와 한류스타 박용하가 드라마 '러브송'의 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28일 드라마 제작사 베르디 미디어 측은 "윤은혜와 박용하가 한국판 '첨밀밀'인 드라마 '러브송'(가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또 드라마 '겨울연가' '가을동화'의 오수연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어서 대중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러브송'은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8월 국내에서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