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대표이사 김대훈)이 몽골 주요 정부부처들의 네트워크를 통합 구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LGCNS는 180억원 규모 몽골 IT사업인 '울란바타르 EIN(긴급구조망)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몽골 법내무부와 경찰청, 소방청, 재난청 등 주요 부처들의 네트워크를 통합하는 고난이도 작업이라고 LGCNS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