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대표이사 은유진)이 서울 양재동 인근 통합사옥으로 확장 이전을 마쳤습니다. SGA는 통합보안기술연구소와 사업부 임직원들이 서울 양재동 인근 지상 6층 규모 통합 사옥에 모여 근무할수 있도록 사옥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은유진 SGA 대표이사는 “그동안 양재역 인근 세 곳의 건물에서 근무하던 임직원들이 같은 건물로 결집하게 돼 각 본부별 시너지를 높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비즈니스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