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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약보합세…태양광株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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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장이 등락을 거듭한 끝에 약세로 장을 마쳤다.

    25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1.02포인트(0.20%) 내린 498.112를 기록했다. 전날 소폭 반등했던 지수가 다시 내려앉았다.

    기관만이 순매수했다. 기금과 보험을 중심으로 기관은 170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0억원, 59억원씩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시장은 미국 뉴욕증시가 유럽 재정위기 우려 재부각 등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약세로 시작했다. 장중 외국인의 '사자'세가 활기를 보이면서 499.92까지 반등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통신서비스, 음식료 등이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비금속, 컴퓨터서비스, 의료정밀기기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소디프신소재, 메가스터디, 네오위즈게임즈 등은 약세였다. 그러나 서울반도체, 다음 CJ오쇼핑, 포스코 ICT, 동서, 태웅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태양광 관련주들이 웅진에너지의 상장과 관련투자에 힘입어 강세였다. 신성홀딩스, SDN 등이 급등했고 SKC솔믹스, 티씨케이, 오성엔에스티 등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방산관련주인 스페코, 빅텍 등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상승했다. 엠씨티티코어는 하이리빙이 우회상장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리러갔고, 쏠리테크는 올해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상한가로 뛰었다.

    반면 미주제강, 성원파이프, 중앙디자인 등은 C등급 워크아웃 대상 기업 명단이라는 소문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국순당은 이마트가 다음달 중순부터 수입쌀로 만든 막걸리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하한가 13개, 하락종목 360개를 기록했다. 하한가 6개, 하락종목 529개였으며 보합종목은 92개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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