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5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제우스]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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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제우스]는 25일 팍스TV에 출연하여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최근 해외 증시를 보면 미국은 미 주택지표 부진으로 약세 흐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보면 최근 중국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탄력적인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미 주택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오히려 감소한 것이 미시장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지표보다는 국채 발행 영향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단 이번 주는 미국은 1000억 달러의 국채 발행 진행 중에 있는데 주간 단위로 보면 1000억 달러 이상 국채 발행한 구간에서 지수 상승한적은 거의 없었다는 점을 염두 할 필요가 있다.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위해서는 증시의 하락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단기 고점(1755선)에 대한 부담으로 조정은 다소 예측해 볼 수 있는 시점이며, 이는 실질적인 지표에 의한 의미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단기적으로 보면 수급에 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낙폭은 제한적 일 것으로 보이며 밀리는 흐름이 나온다면 저점 대기 매수세의 영향으로 힘이 강한 양상으로 최근 진행 중이다. 전반적으로는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는 충분하나 단기적으로 급등흐름이 이어진다면 그에 따른 관망 시각은 필요할 것이다. 다만 종목별로는 차이가 있을 것이며 지금 현시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는 종목은 스마트폰관련주, 전기차테마주, 위안화 절상 수혜주를 중심으로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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