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롯데호텔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꿈은 또 이루어진다.가자! 4강으로∼’ 행사를 진행한다.한국이 26일 우루과이와의 남아공월드컵 16강 전에서 이기면 28일 점심 및 저녁 뷔페를 30% 할인,각각 3만9900원,4만2700원에 제공한다.7월3일 경기에서 승리해 4강에 오르면 7월5일 뷔페를 40% 할인,점심은 3만4200원,저녁은 3만6600원에 차린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