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교육업체인 비상교육은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 상담 콜센터 ‘1544-7714’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사들이 비상교육이 펴낸 교과서 내용이나 자료 사용법에 대해 전화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원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회사 관계자는 “학교 선생님들을 위한 전문 전화 상담서비스 운영을 통해 긍정적 회사 이미지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