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그림 616억원에 낙찰 입력2010.06.24 18:01 수정2010.06.25 0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블로 피카소의 '페르난데스 데 소토의 초상'이 23일 영국 런던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3476만1250파운드(약 616억원)에 팔렸다. 런던 크리스티 미술품 경매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인포그래픽]미란 보고서 들여다보니 2 철강·자동차 이어 의약품…갈수록 넓어지는 '관세전쟁' 전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3일부터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 3 러-우크라 협정 두고 EU "러 제재 해제 원한다면 우크라서 철수부터" 미국의 중재로 성사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부분 휴전 합의를 두고 러시아가 휴전의 전제 조건으로 ‘제재 해제’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러시아의 요구에 선을 그으면서 우크라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