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G20 특별기획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서 방송인 김병찬(왼쪽부터), 연기자 한고은, 유승호, 전광렬, 고두심, 한은정, 박신양, 이성재, 김경란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6·25 당시 원조국과 최빈국을 찾아가는 '2010 희망로드 대장정'시리즈는 전광렬, 한고은, 박신양, 유승호, 이성재, 고두심, 엄지원, 한은정 등이 뜻깊은 행렬에 동참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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