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현대카드는 다음달 1일부터 8월말까지 ‘현대카드 여름 바캉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들에게 오션월드,아쿠아월드,용평 피크아일랜드 등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워터피아,테르메덴,스프링돔,블루캐니언,스파비스에서는 입장료의 30~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여름 휴가지에서 외식을 즐기는 고객에서 M포인트를 특별 적립,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여름휴가 예정지를 최대 2개까지 선택하고 해당 지역에서 현대카드M으로 식사비용을 결제하면 M포인트를 두 배 적립해준다.

이 밖에도 하이마트 이용 고객에게 최대 60만원까지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하고 GS칼텍스에서 주유시 활용할 수 있는 M포인트를 ℓ당 100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늘리기로 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