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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화경 전기버스 11월부터 남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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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전기버스(사진)가 오는 11월부터 서울시내에서 운행된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한국화이바,현대중공업 등과 공동 개발한 전기버스 중 15대를 우선 보급해 11월 정식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전기버스는 남산의 3개 노선(2번,3번,5번)에 가장 먼저 투입된다. 승차 정원은 49명이다. 12월에는 여의도 대방역과 한강공원 간 구간에 2대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전기버스는 20분 안에 급속충전이 가능하고 한 번 충전하면 120㎞를 주행할 수 있다. 속도는 시속 100㎞까지 낼 수 있다. 차체에 카본 복합소재를 사용해 차량 무게를 25% 줄였으며 연료비는 ㎞당 100원으로 CNG버스의 5분의 1 수준이다. 서울시는 2020년까지 전체 운행버스의 절반인 3800대를 전기버스로,나머지는 하이브리드 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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