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23일 엠피온스와 72억9300만원 규모의 엠피온스 남원공장 O.P 플랜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7.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내달 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