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명문제약 공동 대표이사 회장은 23일 명문제약 주식 9800주(지분 0.09%)를 장외에서 취득, 보유 주식이 11만585주(1.01%)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