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 자사주 23만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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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2일 권성문 회장이 회사 주식 23만2000주(0.38%)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지분이 16.44%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KTB투자증권은 권성문 대표이사 회장이 이달 22∼24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3만2000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권성문 대표가 22일부터 24일(결제예정포함)까지 세차례에 걸쳐 사들이는 회사주식은 전체 지분의 0.38%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24일 기준 권 회장의 보유주식은 991만5496주로 늘어나며 이는 전체 보통주 중 16.4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은 지난 17일에도 장내에서 76만8750주(1.09%)를 사들여 보유지분을 1090만904주(15.44%)로 늘린바 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