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기업분할로 29일부터 거래정지 입력2010.06.22 14:01 수정2010.06.22 14: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회사 분할을 결정한 한미약품에 대해 오는 29일부터 변경상장일 이전 거래일까지 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로봇 산업 커지면 '잭팟'…사업장 면적 9배 늘린 기업, 이유 있었네 [이미경의 옹기중기] 사출성형기(사출기)는 금형과 함께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기계다. 제품 모양을 결정짓는 틀인&n... 2 [포토] 비트코인, 10만5000달러 돌파…"또 사상 최고치 경신"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초로 10만5000달러 선을 돌파한 16일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에 설치된 가상자산(암호화폐) 현황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 3 계엄 때문에 '151조' 펑펑 쓴 한은?…팩트체크해 봤더니 [강진규의 BOK워치] 비상 계엄 이후 한국은행이 시중 유동성 공급을 위해 151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썼다는 비판에 대해 한은이 "제도의 작동 방식에 대한 오해"라며 진화에 나섰다. 실제 공급된 자금은 15조원 정도이며, 이 역시 자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