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6.22 13:43
수정2010.06.22 13:43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24일부터 닷새동안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 BIS 연차총회에 참석해 중앙은행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김중수 총재는 총회 직전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국제 금융위기 이후 중앙은행의 역할과 미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총회 기간 세계경제회의와 아시아지역협의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