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세피앙이 수입판매하는 미국 프리미엄 유모차 ‘오르빗’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360도 회전하는 유모차‘오르빗 G2’(221만원)를 선보인다.

오르빗은 2005년 미국에서 설립,제시카 알바·맷데이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용하는 명품 유모차로 알려진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은 특허기술인 ‘스마트 허브’를 적용해 원터치만으로 아이가 원하는 모든 방향으로 360도 회전한다.아이의 성장에 따라 카시트나 유모차 형태로 변형할 수 있으며,16개 특수 충격흡수장치를 내장하고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