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는 22일 현대씨엔아이와 40억8500만원 규모의 전자통신 시스템 물품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7.4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