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모레퍼시픽, 이틀째 ↓…100만원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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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주가급등에 대한 부담감에 이틀째 약세를 나타내면서 100만원을 밑돌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9000원(0.90%) 내린 9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사들은 보고서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측면에서의 투자매력이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교보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조정했다. 장기적 성장성은 유효하지만 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낮다는 설명이다.
하이투자증권은 다만 중국 모멘텀(상승동력)에 의한 재평가는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103만4000원에서 108만5000원으로 올렸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2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9000원(0.90%) 내린 9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사들은 보고서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측면에서의 투자매력이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교보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조정했다. 장기적 성장성은 유효하지만 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낮다는 설명이다.
하이투자증권은 다만 중국 모멘텀(상승동력)에 의한 재평가는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103만4000원에서 108만5000원으로 올렸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