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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무 "나이지리아와 무승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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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일 남아공 루스텐버그에서 나이지리아전을 치를 더반으로 이동하기 전 족구로 분위기를 일신했다. 한국은 오는 23일 오전 3시30분 더반 스타디움에서 나이지리아와 남아공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대표팀은 지난 17일 아르헨티나전에서 참패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이날 베이스캠프인 루스텐버그의 올림피아파크 경기장에서 족구 대회를 치렀다.

    현재 1승1패(승점 3)로 B조 2위에 오른 한국은 여러 경우의 수가 있지만 무조건 나이지리아를 꺾고 16강 진출을 이뤄낸다는 각오다. 허정무 감독은 아르헨티나전에 선보였던 4-2-3-1보다 공세적인 4-4-2 전형으로 승점 3점을 챙긴다는 복안이다. 박주영이 공격의 주축을 맡고,'왼발 달인' 염기훈과 이동국 중 한 명이 박주영의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다. 이동국은 이번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기대했던 위협적인 슈팅이나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일단 출격 준비를 마쳤다.

    좌우 날개는 박지성과 이청용이 맡고 김정우-기성용이 중앙 미드필더 듀오로 호흡을 맞춘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이영표-이정수-조용형-차두리가 선다. 골키퍼 장갑은 이틀 전 득남한 정성룡이 낄 것으로 보인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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