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재범, '팬들의 많은 관심 속에 입국' 입력2010.06.18 22:01 수정2010.06.18 2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2PM 전 리더 박재범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주연으로 캐스팅 된 박재범은 20일부터 시작되는 국내 촬영을 위해 이날 입국했다.지난해 9월 한국 비하 논란에 휘말려 미국으로 떠난 지 9개월 만의 박재범의 입국과 차후 행보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선 넘은 장성규, 스태프에 "너희는 개만도 못한 것"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선 넘은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최근 유튜브 '워크맨'에는 장성규가 강아지 모델 매니저 체험을 하는 영상이 게재됐다.장성규는 강아지 모델을 만나기 전 매니저 선배에게 ... 2 에스파, '아마겟돈'·'위플래시' LP 나온다 그룹 에스파(aespa)의 2024년 최고 히트작 '아마겟돈(Armageddon)'과 '위플래시(Whiplash)'가 LP 버전 앨범으로 발매된다.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3 김가연 "탕후루 먹다 앞니 깨져…총 8개 치아 치료" 배우 김가연이 탕후루를 먹다가 치아가 깨졌다고 고백했다. 김가연은 지난 9일 치과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했다. 그는 "탕후루 먹다가 깨진 앞니 진찰해 보니 앞니 크라운이 근 30년 써서인지 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