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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현대證 김임권, KEC로 수익률 60%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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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였지만 '2010 삼성파브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상위권 참가자들은 뛰어난 종목 선택으로 수익률을 확대했다.

    누적수익률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임권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과장의 기세가 무섭다. 그는 사흘 동안 각각 2.81%포인트, 4.33%포인트, 4.29%포인트씩 누적수익률을 끌어올려 이날 누적수익률 59.57%를 기록, 60% 돌파를 눈앞에 뒀다.

    김 과장은 17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KEC 5000주를 팔아 90만원을 현금화하고, 상한가에서 2만주를 더 사들였다. KEC의 평가이익은 258만원까지 늘어났다. 그는 최근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상승세가 이어진 KEC를 사고팔며 수익을 확대하고 있다.

    중위권 참가자 중에서는 장형철 한화증권 금융프라자63지점장이 KEC 상승의 수혜를 보고 있다. 장 지점장은 KEC의 급등으로 이 종목의 평가이익이 338만원까지 늘었다. 그는 이날 누적손실을 1.57%포인트 축소, -10.33%로 줄였다.

    동부증권은 이날 SSTR(소신호용 트랜지스터)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비용감소 등으로 KEC의 올해 영업이익은 22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KEC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7억원이었고, 이러한 실적개선세는 신규제품 출시로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란 전망이다.

    2,3위를 기록 중인 이노정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차장과 주석훈 메리츠종금증권 종로지점장도 각각 2.13%포인트, 1.13%포인트의 수익을 거뒀다.

    이들은 이날 매매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이 차장은 보유 중인 하이닉스(3.30%)와 대한항공(2.14%), 주 지점장은 삼양사(5.71%) 한국공항(3.77%) 한진중공업(1.14%) 등의 상승에 힘입어 수익률이 개선됐다.

    심양섭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과장과 송정연 대우증권 온라인영업팀 매니저, 이종숙 대신증권 잠실지점 차장 등을 제외한 다른 참가자들도 수익률을 높였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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