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공업, 5억원 원전 부품 공급계약 입력2010.06.17 11:16 수정2010.06.17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단조공업은 MTAR테크놀로지스 Pvt사와 5억4000만원 규모의 원자력발전용 부품 샘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샘플이 승인되면 메인 계약으로 장기 공급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한일단조공업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곡법 거부권 건의, 부처간 협의중…달라질 수 있어" 한발 물러선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16일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할지 여부는 정국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당초 "대통령께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것... 2 하나은행, 예술과 접목한 패밀리오피스 전용 공간 열어 하나은행은 예술과 접목한 특별한 장소에서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를 문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3 에이엘티, 창업주가 '책임경영'한다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인 에이엘티가 전문경영인이 아닌 창업주가 직접 경영을 맡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에이엘티는 이덕형 대표이사에서 천병태 대표이사로 변경키로 이날 이사회에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