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전략게임 ‘로코’ 홍보대사에 프로게이머 이영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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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올스타'는 하이브리드 전략액션 게임 ‘로코(LOCO)’의 홍보대사로 프로게이머 이영호 선수를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KeSPA(한국e-스포츠협회) 랭킹 1위로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이영호 선수는 ‘최종병기’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KT 롤스터(Rolster)’ 소속의 프로게이머입니다.
이영호 선수는 ‘로코(LOCO)’의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게임 리그나 랜파티 등 ‘로코(LOCO)’ 유저들을 위해 마련될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날이 개발해 KTH가 퍼블리싱을 맡은 전략게임 '로코(LOCO)’는 오는 24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이미 50개가 넘는 국가들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