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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I, 폴리실리콘 증설 긍정적..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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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은 OCI에 대해 폴리실리콘 5천톤 추가 증설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최지환 연구원은 "3공장 연 생산능력을 기존 10,000톤에서 15,000만톤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을 공시했다"며 "설비 증설로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생산능력이 연 5천톤 확대되면서 연간 약 2천750억원(폴리실리콘 $50/Kg, 환율 1천100원 가정)의 매출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1, 2공장 리엑터보다 큰 약 400톤 규모의 리엑터를 3공장에서 사용하는 만큼 제조비도 기존 설비 대비 약 10 ~ 20% 하락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OCI는 기존 1만톤 생산능력을 확대하는데 약 1조원의 투자비가 활용됐지만 기존 3공장의 디보틀넥킹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로 투자비가 기존 설비에서 약 50% 감소하는 효과가 생겼다"고 평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8.2% 증가한 1천7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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