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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책임질 섹시축구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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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축제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지난 11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개막했다. 전세계인의 눈과 귀가 월드컵에 집중되는 가운데 축구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미국 타블로이드판 일간지 뉴욕 데일리뉴스는 14일(현지시간)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주목할 만한 섹시 축구스타들을 소개했다.

    외신이 첫번째로 소개한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포루투갈)다.

    포루투갈의 공격수면서 주장을 맡고 있는 호날두는 2008년 피파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을 정도로 뛰어난 축구실력을 갖췄다고 전했다. 더불어 잘생긴 외모와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며 특유의 패기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 또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두번째는 미국의 미남축구 선수인 베니 페일하버(25·미국)다. 그는 2005년 세계청소년축구 미국 국가대표로 활약, 그해 피파가 선정한 청소년 축구스타로 뽑히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카를로스 보카네그라(31·미국)가 선정됐다. 카를로스 보카네그라는 미국의 안정된 수비라인을 책임지고 있는 중앙수비수로 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 2008년 축구사이트 '더피플스클럽'이 조사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19위로 선정됐을 정도로 출중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네번째로는 프란체스코 토티(34·이탈리아)가 뽑혔다. '로마의 황태자'로 불리우는 토티는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우승을 주도했을 정도로 뛰어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월드컵 예비 명단에서도 제외되는 불운을 겪었다. 팬들이 그를 다시 2010 월드컵에서 볼 수 있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그를 선정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인 프랭크 램퍼드(32·영국)가 뒤를 이었다. 첼시 미드필더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출중한 득점력을 갖고 있다. 부드러운 외모를 갖고 있는 그는 인기에 걸맞게 바람둥이로 유명하다.

    그밖에 프레드리크 융베리(33·스웨덴), 곤잘로 이구아인(24·아르헨티나), 이케르 카시야스(29·스페인) 정대세(26·북한), 랜던 도노번(28)이 선정됐다.

    외신이 선정한 섹시축구 스타들이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어떤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일지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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