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은 15일 유해 배기가스 저감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모토닉 측은 "이번 발명은 대형 디젤 차량의 유해 배기가스 저감을 위한 시스템으로 특히 질소산화물을 70% 이상 저감하는 장치"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