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승려들이 14일(현지시간) 양곤의 한 거리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E조 일본과 카메룬 경기를 삼성 LCD 스크린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양곤(미얀마)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