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부품 연구업체인 TMK는 15일 특별관계자가 실리콘웍스 주식 11만2500주(지분 1.73%)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주식이 72만9370주(11.2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