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WM클래스 한티역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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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대우증권이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WM클래스 한티역’을 오픈했다.강남지역 영업강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신설한 다섯번째 WM클래스 점포다.주식과 선물옵션,금융상품에 정통한 전문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강남지역 고객 특성에 맞게 세무 및 부동산 관리 등 수준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점포 신설을 기념해 오는 8월 말까지 신규 개인고객에게 연 2.8%의 우대금리형 환매조건부채권(RP)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