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유성 회장 "국내 은행ㆍ자산운용사 M&A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유성 산은금융지주 회장이 내년중 국내 은행과 비은행사에 대한 M&A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유성 회장은 한국경제TV 기자와의 통화에서 "민영화를 앞두고 소매금융 등 수신기반을 확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자체 지점을 늘릴 계획은 없다"면서 "내년중 정부와 협의해 국내 은행에 대한 M&A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비은행 계열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산운용사 등의 M&A를 검토하고 있는 반면 증권사 인수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민 회장은 민영화 수순으로써 내년중 산은지주의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해외진출도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우건설에 대해선 "산업은행이 사모펀드를 통해 오는 7-8월까지 인수한 뒤 전략적 투자자를 찾아 경영권을 매각할 계획"이라며 "다만 전략적 투자자를 찾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대우건설 매각이 마무리되는대로 매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대우조선해양의 자력갱생안은 검토해 본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아침마다 달걀 꼭 챙겨 먹었는데"…몇 달 사이에 무슨 일이 [프라이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 규모가 1000만 마리에 육박하면서 달걀 수급이 꼬이고 ...

    2. 2

      CDP 참여기업 91%, 이사회 차원에서 기후변화 관리

      [한경ESG] CDP한국위원회는 10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CDP 코리아 콘퍼런스 2026(CKC 2026)’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CDP 참여 한국 기업의 지속...

    3. 3

      TSMC, 메모리 대란 속 1·2월 매출 30% 증가 그쳐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올해초 매출 성장률이 처음 분석가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칩 수요는 여전하지만,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고급 스마트폰과 PC 용 칩수요 성장세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