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기술검사 전문업체인 케이엔디티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세다. 케이엔디티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시초가보다 1천500원(13.64%) 떨어진 9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엔디티의 공모가는 8천500원이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