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OECD선행지수 하락세.. 경기회복 둔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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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CLI)가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한국의 CLI는 지난 4월 103.6로 전월의 104.2보다 0.6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CLI는 지난해 5월 100.6로 100선을 돌파한 이래 11월 105.3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올해 들어선 1월 105.0, 2월 104.6, 3월 104.2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CLI는 산업활동 동향과 금융.통화 현황, 국내총생산(GDP) 흐름을 복합적으로 계산해 향후 4~6개월 뒤의 경기 상황을 예측하는 지수다.
CLI가 100 이상에서 상승하면 경기 팽창, 하락하면 경기 하강을 의미한다.
OECD의 4월 CLI 평균은 104.0으로 전월보다 0.4포인트 늘었다.
캐나다는 104.6, 독일은 106.3, 이탈리아는 104.6, 영국은 104.8으로 한국보다 경기 확장 수준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은 한국과 같은 103.6을 기록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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