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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외국인 직접투자 10개월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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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중국의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10개월 연속 증가했다.유럽발 위기 사태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 매력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상무부는 12일 지난달 외국인의 직접투자액이 81억3000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5% 늘었다고 발표했다.이는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23.2%)도 넘어섰다.올해 1~5월 중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전년 대비 14.3% 늘어난 389억달러로 집계됐다.특히 농·임·목·어업의 투자가 85.49%나 증가하며 전체 외국인 투자액의 1.63%를 차지했다.

    중국 상무부 다국적기업연구소의 왕즈러 소장은 “올해 외국인 투자 규모가 100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008년 투자액(924억달러)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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