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FIFA 부회장, 월드컵 유치활동 입력2010.06.10 17:07 수정2010.06.11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년 월드컵 유치 활동을 위해 남아공을 방문 중인 정몽준 FIFA 부회장(왼쪽부터)이 9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FIFA 총회 개막 만찬에서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건희 무혐의 처분' 실무 검사, 특검 참고인 소환 불응 작년에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올백 수수 의혹을 무혐의 처분될 당시 수사 실무를 맡았던 현직 검사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참고인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직 검사 A... 2 에어컨 이어 휴대폰 장식도 '순금'…15만원 벌어간 손님 20여 년 전 출시된 LG전자 에어컨 로고가 70만원이 넘는 순금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2000년대 후반 출시된 팬택 스카이 휴대전화에서도 실제 금이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22일 서울... 3 5600억 '한전 입찰' 담합 혐의…LS일렉·일진전기 임직원 구속 8년동안 한국전력공사의 설비 장치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는 LS일렉트릭과 일진전기의 전·현직 임직원 2명이 구속됐다.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LS일렉트릭과 일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