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월드컵 유치 활동을 위해 남아공을 방문 중인 정몽준 FIFA 부회장(왼쪽부터)이 9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FIFA 총회 개막 만찬에서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