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스, 27억 플라스틱 업체 영업양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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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너스는 사업영역 확대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기 위해 미가폴리텍으로부터 플라스틱 제품 제조 영업부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양수액은 27억5400만원이며 영업양수 기준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후너스 측은 "영업양수금은 보유 중인 자사주 55만6630주와 현금 18억6400만원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영업양수액은 27억5400만원이며 영업양수 기준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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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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