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의 최대주주인 현대로지엠은 9일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1.73%(주식 12만367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해 보유지분이 48.25%(344만1912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