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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태의 '법대로'…국회의장 단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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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태 국회의장(사진)은 9일 "지금까지 국회에서 폭력이 난무한 것은 입법권을 가진 국회의원 스스로가 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폭력의원에 대해서는 다시는 국회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국회를 법대로 운영할 것"이라며 "쟁점 법안에 대해서도 타협이 최우선이지만 끝내 실패한다면 법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까지 되돌려보내는 법사위의 제왕적 행태에는 "법사위가 체계 · 자구 심사를 넘어 법 내용까지 바꾸는 것은 권한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라며 "스스로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의원 외교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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